오늘은 얼마 전 160일 된 저희 아가에게 발견된 신생아 쥐젖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기 목욕을 시키던 중 가슴 부근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점을 발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엔 가시에 박혔나 해서 집게로 잡아당겨봤는데 점 같이 살에 붙어 있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기 쥐젖에 가까운 것 같아 부랴부랴 정보를 찾아 정리해 봤습니다.
쥐젖이란?
쥐젖의 정식 명칭은 '연성 섬유종'입니다. 아주 작은 섬유질로 된 종양이라고 볼 수 있는데, 보통 쥐젖이 생기면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성은 아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커질 수도 있습니다.
발생 원인과 전염 여부
쥐젖의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뇨병, 비만, 노화, 유전적인 요인, 호르몬 수준 변화, 면역 기능의 저하, 영양 결핍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염에 의한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되지도 않지만, 비만인 사람, 임신과 당뇨와 관련하여 쥐젖의 개수가 증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여겨지는 것은 피부와 피부, 옷과 피부가 쓸리면서 생기는 마찰입니다. 이러한 피부 마찰은 피부가 겹치는 부위 혹은 피부가 거칠고 노화된 부위에서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신생아 쥐젖 치료해야 할까?
일반적인 쥐젖 치료 방법은 연고나 레이저 제거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생아의 경우 이러한 방법들을 쓰기에는 위험 부담이 높은데요. 다행히 아기 쥐젖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고 하니 치료를 따로 하진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려가 되시는 분은 병원을 방문하셔서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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